작성자 : 월드프렌즈
등록일 : 2019.05.20조회수 700
[라오스지부] 결연 자매들에게 전달된 반가운 선물!
오늘은 결연 아이들이 성장하며
필요한 생필품들과 결연금을 전달해주기 위한 만남을 가졌습니다.
우리 결연 세 자매,
너이, 얀, 드안램을 오랜만에 만났어요. :)
쑥쑥 크는 세 자매의 모습을 보니
매일 곁에서 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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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연 후원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의 표현 덕분에
세 자매의 얼굴엔 웃음꽃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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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님들의 선물로
너이, 얀, 드안램의 성장을 향한 발걸음은 더욱 가벼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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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가득 담은 결연 후원자님들의 사랑을
따뜻함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더욱 힘쓰는 월드프렌즈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