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지부] 남폰과 함께 보낸 사랑 가득한 하루
 글쓴이 : 월드프렌즈
작성일 : 2019-09-04 15:33   조회 : 44  


 

 

남폰을 만나러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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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태풍이 여름 태풍 보다 무섭다고 하죠. 추석이 다가오는 가운데 9월의 태풍이 다가와 농가와 사람들이

피해 입지 않을까 걱정이 되는 일주일입니다. 개학이 오고 학교를 가는 친구들을 보고 있자니

월드프렌즈에서 해외 의료비 지원 캠페인으로 의료비를 지원했던 작은 소녀가 떠오릅니다.

 

 

라오스의 남폰을 기억하시나요? ;타라세미아라는 지중해 빈혈로 인해 복부가 팽창하고 여러 합병증으로

일상생활이 불가능 했던 맑은 눈망울의 남폰. 지난 번 남폰의 수술을 위해 월드프렌즈는 라오스를 방문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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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은 성공적으로 마쳤지만 남폰의 가정은 생계를 이어나가기도 수술 후 지속적인 투석 조차도 힘든 형편입니다.

월드프렌즈는 남폰의 학교 생활을 응원해주기 위해 학용품과 교복을 들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직 포장 도로가 흔치 않은 라오스에도 비가 온지 얼마 되지 않아 남폰을 만나러 가는 길이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오랜만에 남폰을 만날 생각에 벌써 남폰의 미소가 눈 앞에 보이는 것같아 즐겁게 길을 향했습니다.

 

 

 

회복을 축하해 남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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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선물을 곧 바로 입는 남폰, 남폰의 기쁜 마음이 회원님들에게도 느껴지나요?

한껏 웃으면 브이를 내보이는 남폰은 이제 학교를 갈 수 있을 만큼 많이 회복된 모습이였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빛나는 미소를 잃지 않는 남폰의 꿈이 미래에는 더 멋진 빛이 되길 월드프렌즈가 응원합니다.

사각지대에 움츠리고 있는 아이들의 빛을 지켜주는 우리 월드프렌즈 회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남폰처럼 치료비가 없어 위급한 상황에 놓인 아이들을 찾아 건강한 생활을 할 수있도록 힘이 되주는 월드프렌즈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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