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지부] 함께해서 더 행복한 저녁 식사.
 글쓴이 : 월드프렌즈
작성일 : 2019-11-18 11:20   조회 : 59  

 

 

결연금 전달과 베트남에서의 행복한 저녁 식사

 

 

 

 베트남에 도착하니 황란과 황란의 할머니께서 마중나와 계셨습니다.

어린 아이의 얼굴을 벗어나 마주할 때마다 성숙해지는 황란의 얼굴이 이제는 숙녀다워 보입니다.

꽃처럼 활짝 피울 란이의 미래를 위해 결연자님이 전해주신 결연금을 전달하며 간식도 전해주었습니다.

 할머니와 같이 생활하는 란이가 어려운 삶 속에서 낙담하는 순간들도 있지만

외롭고 힘들 때도 혼자가 아닌 월드프렌즈 결연 부모님과 월드프렌즈가 있어서 힘이 되어주고 응원하고 있다는 걸 감사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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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아원 안에서 생활하는 우리 아이들, 가끔은 밖에서 새로운 생활을 누려보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부모님의 손을 잡고 집에서 먹는 밥이 아닌, 밖에서 특별한 기분을 내며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외식 시간.

우리에겐 한달에 한 번, 일주일에 한 번, 이루어 질 수 있는 시간이지만, 베트남 고아원 아이들에겐 소망해야하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월드프렌즈 회원님들의 나눔으로 아이들이 소망하던 시간을 함께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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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옹기종기 모여 앉아 외식하는 시간은 평소 생활하던 공간을 벗어나 아이들의 마음을 들뜨게 했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 아이들은 평소 자신이 가지고 있던 생각, 꿈, 생활들을 나누었습니다.

함박 웃음을 지어보이며 자신을 나누고 음식을 나누니 새로운 활력이 솟아나는 것 같습니다.

오랜 시간을 나누진 못하지만 짧은 시간이여도 값지고 귀한 나눔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과의

유대감은 오늘의 만남을 통해 더욱 짙어지고 있습니다.

월드프렌즈 회원님들, 아이들에게 특별하고 행복한 저녁 식사를 선물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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