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월드프렌즈
베트남 결연아동들에게 소중한 후원금을 전달하고 왔습니다.
언제나 밝은 미소를 보여주는 황란과
어느새 의젓한 모습을 보이는 쩌우,
수줍게 웃어준 토까지 모두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1:1 결연을 통해 사랑을 나눠주시는 결연부모님들 덕분에
아이들은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결연부모님들의 사랑을 보답하고 싶은 마음에
더 열심히 공부하고, 더 큰 꿈을 꾸게 되었다는
아이들의 착한 마음이 꼭 전달되길 바랍니다.
아이들의 꿈이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