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월드프렌즈
부모님을 모두 잃고 할머니와 살아가고 있는 쩌우와 황란.
이른 나이에 엄마, 아빠의 품에서 벗어나게 되었지만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는 두 아이를 응원하기 위해
월드프렌즈가 나섰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맛있는 라면과 건강을 생각하는 우유,
사랑의 후원금까지 무사히 전달을 마쳤습니다.
쩌우와 황란은 월드프렌즈 후원자님들에게
엄마, 아빠 같은 든든한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습니다.
앞으로도 쩌우와 황란의 앞날을, 함께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