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월드프렌즈
마다가스카르의 수도 안타나나리보의 한 시장에서 만난 아이입니다.
눈동자가 정말 맑고 예쁘죠?
아이는 매일 엄마와 시장에 나와 관광객들에게 구걸합니다.
아이의 엄마는 말릴 생각이 없습니다. 오히려 아이를 등 떠밉니다.
아이는 익숙한 듯 관광객에게 다가가 구걸합니다.
어린아이에게 너무 가혹한 현실이 아닐까요?
돈과 음식을 구걸해야만 내일을 꿈 꿀 수 있는 아이들에게
행복한 내일을 선물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세요.
월드프렌즈는 전세계 어린이들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전염병 이슈로 불안한 요즘입니다.
필수적인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제 사용으로 예방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