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월드프렌즈
카메라를 보며 수줍은 미소를 보이는 아이들이 참 귀엽죠?
곧 겨울이 끝이 나고 봄이 오면 활짝 피어날 꽃들처럼
아이들의 마음에도 희망이 가득 피었으면 좋겠습니다.
월드프렌즈 회원님들의 나눔이 아이들의 마음을 밝혀주고 있습니다.
전 세계 모든 아이들이 차별, 폭력, 굶주림 없는 세상에서
꿈을 키우며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는 월드프렌즈가 되겠습니다.
이제 겨울바람도 한풀 꺾이고 제법 봄기운이 불어옵니다.
봄바람처럼 따스한 후원자님들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