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월드프렌즈
마다가스카르에서 만난 길에서 하루를 보내는 아이들입니다.
가난과 환경의 이유로 학교도 가지 못한 채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음식과 돈을 구걸해야만 내일을 꿈 꿀수 있는 아이들을 위해
행복한 내일을 만들어주고 계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찬 바람이 불더니 어느덧 겨울이 오고 있습니다.
시린 겨울 바람이지만 따뜻한 소식들 전할 수 있도록
언제나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