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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월드프렌즈
벌써 2년을 넘긴 코로나19와의싸움은 의료진들에게 상처만 남겼습니다.
각종 변이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의료진의 하루하루는 늘 전투와 같습니다.
그럼에도 국민들의 건강을 먼저 생각하는 의료진들의 땀방울 덕분에
우리는 안전한 매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자신의 건강을 뒤로하고 방역을 위해 힘써주시는 코로나19 의료진들을위해
격려물품을 전달하고자 월드프렌즈는 모금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후원금은 이렇게 사용되었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와 해피빈 후원자 여러분의 나눔을 손길로 목표했던 9,920,400원을모두 채울 수 있었습니다.
사랑의 모금액은 세종특별자치시청 코로나19생활치료센터와 서귀포시보건소 의료진 여러분께
발효홍삼과 영양제, 영양간식, 핫팩, 컵라면 등 격려물품으로 전달되었습니다.
격려물품을 전달받은 의료진은이렇게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를 남기셨습니다.
피로로 지친 의료진에게 응원을보내주신 한국수자원공사와 해피빈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의료진의 헌신에 보답할수 있도록 꾸준한 응원 부탁드립니다.
우리는 조금씩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지만 의료진들에게는 먼 일입니다.
사회적거리두기가 끝나더라도 코로나19는 계속되기 때문에 의료진과 코로나19와의싸움은 지속됩니다.
코로나19 최전선에서 의료인의 사명감으로우리의 건강을 지키고 계시는
의료진들을 위한 응원이 지속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https://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81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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