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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월드프렌즈
월드프렌즈에서 도움을 주고 있는 에티오피아지부에는 귀여운 쌍둥이 자매가 있습니다.
마림윗과 에들윗은 쌍둥이자매로 얼마전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세상에 둘만 남았습니다.
현재는 월드프렌즈 에티오피아지부에서 아이들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마림윗과 에들윗이 살고 있는 빈민촌은 위생 상태가 좋지 않고
아이들이 학업을 이어가기 어려운 환경입니다.
특히 빈민촌의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노동현장에 내몰리게 되어
꿈을 꿀 시간조차 허락되지 않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빈민국의 학교는 비어가고
아이들은 꿈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마림윗과 에들윗 그리고 빈민촌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꿈을 포기하지 않고 이루어낼 수 있도록
월드프렌즈는 지속적인 도움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2019년생인 쌍둥이자매는 어려 부모님의 손길이 아직 많이 필요합니다.
쌍둥이자매에게 꿈꾸는 힘을 가르쳐줄 결연부모님을 만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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